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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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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아내가 창업을 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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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고객의 가치, 트렌드의 변화, 기술의 발달,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 시각적 즐거움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보이게 해야 한다. 고객은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볼 수 없는 브랜드의 가치, 브랜드 플랫폼, 경영자의 철학, 브랜드의 비전을 경험해야 한다. 즉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보이게 하는 것이다. 디자인을 통해서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필요하다. 시장 혁신을 창조하기 위해 브랜드와 디자인을 통합한 관점으로 브랜딩을 설명하는 사람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에릭 로스캠 애빙은 이론과 현장, 그리고 실제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에게 브랜딩이라고 부르는 혁신을 소개해준다. 저자의 경험과 지식은 이 책의 주제와 디자인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혼자 읽고 브랜드의 지식을 깨닫는 책이 아니라 브랜드 관련 팀들이 모여 워크숍과 토의를 하며 자신의 브랜드에 적용하는 매뉴얼에 가깝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치열한 비즈니스의 생태계 속에서 늘 고민해왔던 것이 있다. 교회를 벗어나 우리의 직장과 직업을 통해서는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이해하고, 구체화할 수 있을까? 사람이 떡으로만이 아닌,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내 사무실에서, 공장에서, 영업장에서 실현시킬 수 있을까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그 고민에 대한 성경적 답을 가져다준다. 삶의 현장에서 만난 예수님과 하나님나라를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써 내려간 또 다른 사도행전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관점이 돋보이며, 위대한 경영자와 마주하는 느낌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인생은 어렵다’라는 것을 인정하면, 자유롭고 단순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인생은 학교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 즉시 겸손과 열정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인생이라는 고된 수업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인생학교》에서는 자신을 배워가는 관점을 알려준다. 무한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생은 남들과 같아지기를 혹은 남들보다 뛰어나기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에서는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른 인생을 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인생학교의 전공필수와 같은 이 여섯 권의 책들은, 심장은 뛰지만(생존하고 있지만), 가슴이 뛰지 않는(존재하지 않는) 오늘날의 현대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심폐소생술과 같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거리에서의 발견이라는 독특한 혜안을 주는 책 거리에 나가면 누구나 트렌드를 볼 수 있지만, 그 속에서 미래의 콘셉트을 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관심이 능력이다.’라는 경구를 우리에게 체계화된 실전 지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가끔 트렌드를 설명한다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영어단어의 조합으로 주문을 외듯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다. 반짝인다고 모두 다이아몬드가 아닌 것처럼, 특이하다고 해서 모두 트렌드는 아니다. 『트렌드 시드』는 주문 같은 트렌드 책들 사이에서 ‘거리에서의 발견’이라는 독특한 혜안을 주는 책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마케팅도 물론 어렵지만 여기에 문화, 콜라보레이션, 스토리텔링, 통찰, 소셜파워를 같이 엮어내는 마케팅은 더 어렵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욕망, 통찰, 미래, 스토리, 문화 마케팅을 유연하게 행보하면서 마케팅의 깊이와 폭을 유쾌하게 확장해준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트렌드는 잘 사용하면 가공할 만한 마케팅 전략이나 브랜드의 활력 에너지가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자신의 독니로 자기 혀를 깨무는 꼴이 되기도 한다. 《파리를 떠난 마카롱》은 이처럼 양날의 검과도 같은 트렌드를 잘 다룰 수 있는 ‘맹금류 조련법’과 같은 책이며, 나아가 맹목적인 트렌드 신봉과 위협적인 트렌드 예언으로부터 당신의 브랜드를 보호하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몇 일이 지나도 머리에 남아있는 구절이 있었다. ‘광고를 하기 위해 앉았으면,외부에 모든 브랜드와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관한 대부분의 내용은 바로 이 구절의 각주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고 경쟁을 피하라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제대로 된 광고를 통하여 경쟁하지 말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라는 이야기다. 이책을 읽으면 마치 컴퓨터의 조각모음처럼 머리속에 피상적으로 가지고 있던 이빨 빠진 지식들이 자리를 잡혀가는것을 느낄것이다. 다른아이디어와 광고책처럼 내 상식을 핥아 주는 그런 간지러움은 없다. 오히려 거대한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도를 기술자의 손끝을 따라 이해하려는 것처럼 매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마케팅계에 있다면 이 정도의 정론책정도는 한번 정도는 읽어야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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