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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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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리커버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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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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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실제로 창업을 준비하거나 시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창업의 여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도전과 역경을 다루며,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 공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귀중한 교훈과 통찰을 제공한다.
2.
항상 리소스가 부족한 스타트업 업계에서 챗GPT는 체계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부터 인사 관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챗GPT의 힘을 최대한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그리고 바쁜 현대 직장인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SG가 화두에 오르면서 관련 도서가 다수 출간되고 있다. 그런데 학자들이 관련 연구를 엮어서 저술한 책이 대부분이다. 투자자로서 ESG의 개념을 투자 실무에 구체적으로 접목시키는 방법에 대해 갈급함이 있었다. ESG에 대해 국내 투자전문가가 직접 쓴 책이라는 점에서 유일무이하고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ESG를 자산운용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기관투자가는 물론이고, 일반투자자에게도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4.
주식시장에는 고배당주, 저PER주, 저PBR주 등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신화에 가까운 투자 전략들이 존재한다. 실제 데이터로 엄밀하게 검증해보면 이 전략들이 유력할 때도 있었지만 기대를 벗어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약점을 보완하면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세계적 석학 다모다란 교수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주식 투자 전략의 사용 설명서다. 건전하다고 알려진 투자 전략으로도 만족스러운 투자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5.
투자 연구에 대한 끓어넘치는 저자의 열정으로 또 하나의 결실이 맺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 자신의 일처럼 기뻤다. 내가 믿고 읽는 몇 안 되는 저자이기 때문이다. 각 챕터마다 소개된 대가들에 대해 읽을 때면, 실제로 그들을 영접한 듯한 느낌에 흥분을 누를 수 없을 정도였다. 저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내용을 접할 수나 있겠는가?
6.
미국 시장을 보느라고 잠도 설치고, 시장이 폭락할까 봐 가족과 여행도 못 가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공부해보라. 이처럼 명확하고 쉬운 방법이 없을 것이다. 투자는 퀀트 전략에 맡겨두고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한 걸음 다가선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독자에게 미리 축하드린다.
7.
‘임계점을 찾아라!’ 30년 내공의 고수가 전하는 투자 지혜의 핵심이다. 저자는 임계점을 찾으라고 하면서도, 그 임계점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하다 보면 사소한 원칙에 얽매이지 않는 ‘무초식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초보 투자자는 물론이고 전문가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8.
버핏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주식시장이 급락했을 때 여느 때처럼 저가 매수에 나서 시장을 구하는 슈퍼맨이 되기는커녕 세간의 기대를 뒤엎고 꾸준히 투자해온 항공주와 은행주를 급하게 처분했다. 또 IT 버블 당시에는 기술주를 단 한 주도 보유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애플이 버크셔의 최대 보유 종목이 되었다. 버핏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 그 이유를 주주 서한에서는 뭐라고 밝혔고 주주총회에서는 어떻게 답변했을까? 이 책에서 확인해보시라.
9.
이 책은 세분화된 각 업종을 한눈에, 손쉽게 조망하게 해준다. 관심 기업이 어느 업종에 속하는지, 전후방으로 어떤 기업이 관련되었는지, 각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 사슬은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산업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글을 통해 각 산업의 특성에 따른 투자 포인트를 짚어준다. 특히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기업의 대략적인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중략) 이 책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앞으로 주목할 만한 테마주를 일목요연하게 총정리한 내용이다. 제4차 산업혁명, 그린뉴딜, 코로나19 등과 관련된 시대적 과제를 감당해나갈 산업과 기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각국 정부가 역점을 두고 지원하고 양성할 차세대 성장 섹터이기 때문에, 이 내용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10.
주식 투자의 세계는 흔히 복잡계로 이해된다. 그러나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게 알려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고수다. 이 책은 35년 실전에서 깨달은 투자의 정수를 평범한 투자자도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간결하지만 위력적인 ‘오컴의 면도날’의 전형이다. 어떻게 하면 저자와 같은 고수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방대한 독서가 힘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도 가치투자 독서클럽 〈밸류리더스〉의 초창기 회원인 것은 비밀이 아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은퇴를 거쳐 영원한 전업 투자자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저자의 인생 후반전이 대단히 기대된다.
11.
기업의 현금흐름은 인체의 혈액 순환과 마찬가지다. 혈액 순환이 좋아야 건강한 것처럼, 현금흐름이 양호해야 우량한 기업이다. 매출과 순이익에만 주목하는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현금흐름 분석이야말로 성공 투자의 핵심이다. 이 책은 현금흐름의 양(quantity)뿐만 아니라 품질(quality)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버핏의 성공 비결인 현금주의 투자법을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
12.
경제학 교수들이 쓴 투자 서적은 차고 넘친다. 그런데 펀드매니저가 쓴 경제 서적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런데도 펀드매니저가 투자 서적이 아니라 경제 서적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서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저자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변한다. 역사를 ‘경제’, ‘돈’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해석하는 습관, 즉 경제사관(經濟史觀)을 가지면 자신의 부를 증가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 현상의 앞을 내다보는 혜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중략) 경제를 잘 안다고 하는 사람이 투자에 성공하기는 힘들겠지만, 반대로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야말로 경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성공한 투자자가 제대로 짚어주는 경제 강의라고 할 수 있다. 경제가 세상을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알고 싶은 사람, 경제를 통해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그림자처럼 항상 버핏 옆을 지키는 멍거가 도대체 어떤 인물인지 잘 모릅니다. 어쩌면 그저 ‘우연히 버핏과 친해지는 바람에 운 좋게 엄청난 부자가 된 사람’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버핏과 만나지 않았더라도 멍거는 분명 대단한 인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멍거가 옆에서 적절한 조언을 해주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버핏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멍거는 버핏에게, 그리고 버핏은 멍거에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버핏과 멍거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케미’를 지금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도 우리에게는 큰 행운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에 영혼을 불어넣는 멍거와 같은 소울메이트를 찾아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도 여러분의 인생과 투자에 영혼을 불어넣어주는 소울메이트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큰돈을 벌고 싶다는 이유로, 성공하는 투자법을 배우고 싶다는 이유로 버핏에 관한 책을 읽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버핏이라는 위대한 인물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살펴보고 그를 통해 투자를 넘어서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것입니다. 버핏에게 그레이엄의 책이, 필립 피셔의 책이 그랬듯이,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 워런 버핏』이 여러분의 인생에 결정적인 이정표를 제시해주는 ‘인생 책’이 될 것입니다.”
15.
미래를 대비하여 탄탄한 노후 자금을 확보하고 싶은 분, 바쁜 일상을 쪼개 효과적으로 투자 자산을 운용하고 싶은 분, 자신의 인생 전체를 조망하며 재무 상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싶은 분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자산배분의 큰 그림을 그린 다음, 급변하는 시장에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투자자가 되길 바랍니다.
16.
그 어떤 책도 소프가 직접 쓴 이 책이 주는 울림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의 수많은 깨달음과 치열한 노력으로 소중한 오늘이 존재할 수 있었기에, 소프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17.
퀀트투자야말로 기업의 사업모델을 깊이 있게 분석할 내공과 시간이 부족한 사 람들을 위한 바람직한 투자법이다. 이 책을 읽고 자신 있게 투자의 세계로 들어오길 권한다.
18.
이 책은 세분화된 각 업종을 한눈에, 손쉽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관심 기업이 어느 업종에 속하는지, 전후방으로 어떤 기업이 관련되었는지, 각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 사슬은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글을 통해 각 산업의 특성에 따른 투자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기업의 대략적인 가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업계 최고의 채권 펀드 매니저가 알려주는 주식 투자의 비법을 담은 책이다. 주식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일반 투자자는 물론이고 투자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필독을 권한다.
20.
  • 마법의 돈 굴리기 -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전략에서 로보어드바이저까지 
  • 김성일 (지은이) | 에이지21 | 2017년 3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7) | 세일즈포인트 : 4,318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기법은 상관관계가 적은 자산 간의 반복적인 리밸런싱이다. 이 기법만 잘 이해하고 실천하면 초보 투자자도 눈덩이처럼 돈을 불리는 마법사가 될 수 있다. 투자자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많은 투자 양서에서 족집게처럼 뽑아내어 소개한 유용한 내용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제공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21.
평범한 직장인의 비범한 투자 체험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가치투자를 묵묵히 고집하면서, 대가들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책을 가까이 한다. 이웃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게 투자의 정도를 알려주는 주식투자의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이다.
22.
소음을 무시하면 가장 좋겠지만 문제는 무엇이 소음인지를 판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나름대로 그럴듯한 명분과 이유가 있다. 소음을 발생시키는 장본인은 역설적으로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활동하는 전문가들이다. 이 책은 소음에서 벗어나 명상을 유도하는 책이다. 잠시라도 긴 호흡을 유지하면서 투자의 진정한 의미, 추구해야 할 투자자의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라. 그런 이후에 가급적 소음에 귀를 닫고, 장기 가치투자를 하기 바란다.
23.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적용해보고 싶은 욕망에 목마른 가치투자자에게 생명수와도 같은 한줄기 시원함을 제공해준다. 필독을 권한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국채금리와 배당수익률을 비교하여 합리적이면서도 누구나 실천하기 쉬운 한국형 배당투자 모델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실증적 지침서
25.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 등 워런 버핏을 부르는 별명이 많다. 한국에서도 주식투자자들의 버핏 사랑은 넘쳐나서 그 인기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다. 조금만 주식투자에 성공해도 자칭 타칭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한두 명이 아니다. 그만큼 주식투자자들의 롤 모델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버핏의 비서이자 며느리였던 메리 버핏을 비롯해서 소위 버핏 전문가들이 저술한 수많은 책이 버핏의 주식투자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버핏의 진정한 투자법인지에 대해서 확신하기 힘들다. 그래서 항간에는 잘못 이해되고 알려진 버핏의 투자법에 대한 속설이 난무한다. 이 책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해답을 엿볼 수 있다. 왜냐하면 버핏이 유일하게 직접 집필한 주주 서한을 편집한 책이기 때문이다. * 버핏은 주식투자자다 * 버핏은 분산투자를 싫어하고 집중투자만 한다 * 버핏은 파생상품을 싫어한다 * 버핏은 DCF를 하지 않는다 우리가 버핏에게서 배워야 하는 것은 대박을 터뜨리는 투자비법이 아니라, 좋은 책과 훌륭한 멘토를 통해 멋진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버핏처럼 항상 배우려는 겸손함이야말로 진정한 성공투자의 비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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