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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반경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

최근작
2023년 8월 <사상의 꽃들 14>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시는 사상의 꽃이고, 사상은 시의 열매이다. 사상의 꽃이 피고, 시의 열매가 열리는 곳은 우리 한국인들의 영원한 천당이라고 할 수가 있다. 서정시인, 서사시인, 유명시인, 잘 알려지지 않은 시인들이 있지만, 한국 현대시의 기원에는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기림, 용악, 지용, 영랑 등이 있다는 것이 한 사람의 철학예술가로서의 나의 판단이다. [님의 침묵], [서시], [오감도], [여승], [엄마야 누나야], [바다와 나비], [달 있는 제사], [향수], [모란이 피기까지]의 꽃이 피고, 사사사철 가장 아름답고 풍요로운 열매가 맺히는 곳----. 오늘도 영원한 천당에서 우리 한국인들에게 ‘시의 양식’이 하늘의 은총처럼 쏟아지기를 빌고, 또 빈다.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으며, 이 ‘애송시의 맛’을 음미해보기를 바란다.

반경환 명구산책 1

내가 잠언과 경구들에 주목을 하고, 47명의 한국시인들과 16명의 세계적인 시인들의 명구집을 엮어보기로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시사철 모든 만물들이 꽃 피어나고, 그 꽃의 향기를 따라서 수많은 벌과 나비들이 날아온다. 사시사철 젖과 꿀이 흘러넘치며, 언제, 어느 때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가능해지고 있는 것이다. 시는 행복에의 약속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이 {반경환 명구산책}이 ‘시의 공화국’이자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지상낙원이기를 바랄 뿐이다.

반경환 명구산책 2

내가 잠언과 경구들에 주목을 하고, 47명의 한국시인들과 16명의 세계적인 시인들의 명구집을 엮어보기로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시사철 모든 만물들이 꽃 피어나고, 그 꽃의 향기를 따라서 수많은 벌과 나비들이 날아온다. 사시사철 젖과 꿀이 흘러넘치며, 언제, 어느 때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가능해지고 있는 것이다. 시는 행복에의 약속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이 {반경환 명구산책}이 ‘시의 공화국’이자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지상낙원이기를 바랄 뿐이다.

반경환 명구산책 3

내가 잠언과 경구들에 주목을 하고, 47명의 한국시인들과 16명의 세계적인 시인들의 명구집을 엮어보기로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시사철 모든 만물들이 꽃 피어나고, 그 꽃의 향기를 따라서 수많은 벌과 나비들이 날아온다. 사시사철 젖과 꿀이 흘러넘치며, 언제, 어느 때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가능해지고 있는 것이다. 시는 행복에의 약속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이 {반경환 명구산책}이 ‘시의 공화국’이자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지상낙원이기를 바랄 뿐이다.

반경환 명시감상 1

나의 최대의 문학적 성과는 {행복의 깊이} 1, 2, 3, 4권이며, 그 다음의 성과는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깊이} 1, 2, 3, 4권은 한국문학을 사상과 이론의 차원으로 끌어올린 책들이고,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은 모든 학문의 예비학으로서의 비판철학의 토대를 마련한 책들이다. 뼈와 살이 삭혀지고, 티없이 맑고 깨끗한 영혼이 발효된다. 고전古典이란 수천 년의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맛과 향기가 깊어지는 책을 말한다. {행복의 깊이} 1, 2, 3, 4권과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은 적어도 한 100년쯤 땅속 깊이 묻어둔다면,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우리 한국인들의 영혼의 향기로서 더욱더 빛나게 될 것이다.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인간만이 시를 쓰고 시를 논할 자격이 있다. {반경환 명시감상}은 한국문단의 이단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은 받은 책들이다. 낙천주의 사상가로서, 혹은 영원한 이단자로서 그만큼 망외望外의 소득이기는 하지만, 나는 이 {반경환 명시감상}도 수천 년의 시간을 견디어내고, 그 맛과 향기가 더욱더 깊어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사상과 이론의 정립과 논쟁의 문화(비판철학의 토대)의 확립은 두말할 것도 없이 제일급의 명시를 읽어내는 나의 이 안목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더, 더군다나 요즈음처럼 책이 팔리지 않는 시대에, {반경환 문학전집}을 출간한다는 것은 어떠한 황제의 기쁨보다도 더 크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반경환 선생께, 지혜사랑의 뜻을 새기며, 고마움으로......’ 일찍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파문을 자청한 제자에게, 이러한 글(책)을 보내주신 선생님께 이 명시감상을 보내드려야겠다. 2013년 1월 ‘애지의 숲’을 거닐면서..... - 개정 증보판 저자서문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반경환, 당신은 왜 우리 한국인들이 그토록 싫어하고 혐오하는 이단자의 길을 걸어가야만 했었고, 반경환, 당신은 왜 우리 한국인들이 그토록 싫어하고 혐오하는 금기의 인물, 즉, 천하에 그토록 어리석고 우매한 바보--얼간이의 길을 걸어가야만 했었던 것일까? 비판이란 모든 학문의 예비학이며, 어느 누구도 이 비판철학의 장을 떠나서는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대작가의 길을 걸어갈 수가 없다. 그러나 지극히 애석하게도 우리 한국인들은 비판의 기능과 본질은 물론, 비판철학자의 사명과 그 임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토록 어리석고 우매하기 짝이 없는 판단력의 어릿광대의 삶을 살아왔던 것이다. 김현과 유종호와 백낙청과 김윤식을 비판해서도 안 되고, 정과리와 이문열과 황석영과 신경숙을 비판해서도 안 된다. 고은과 신경림과 김용택과 박노해를 비판해서도 안 되고, 황동규와 정현종과 이성복과 황지우를 비판해서도 안 된다. 스승을 비판해서도 안 되고, 선배를 비판해서도 안 된다. 아버지를 비판해서도 안 되고, 동료 교수들을 비판해서도 안 된다. 내가 명명한 용어이기는 하지만, 제3세계의 문화적 풍토병은 아무런 명명의 힘도 없이 서양의 사상과 이론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고, 비평의 만장일치제도는 비판하기보다는 기꺼이 찬양하는 것을 말한다. 과연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을 배출해낸 적이 있었고,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교육제도를 연출해낸 적이 있었던가? 제3세계의 문화적 풍토병과 비평의 만장일치제도는 대한민국을 표절의 왕국으로 연출해 내고, 그토록 저질적이고도 야만적인 부정부패의 공화국으로 연출해 냈던 것이다. 당나라의 노예, 원나라의 노예, 명나라의 노예, 청나라의 노예, 일본의 노예, 미국의 노예에 불과한 우리 한국인들이 언제, 어느 때, 그 노예의 신분을 벗어나서 문화선진국민이 될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인가?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지혜사랑’이며, 하루바삐 이 ‘지혜사랑’을 통하여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을 배출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은 자기 자신의 사상과 이론으로 모든 인류의 스승이 되어간 사람들을 말한다. 호머, 괴테, 셰익스피어,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니체, 베토벤, 모차르트, 반고호, 보들레르, 랭보와도 같은 사람들이 바로 그러한 인류의 스승들인 것이다.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을 배출해낸다는 것은 국민소득 4만 달러 이상의 문화선진국민(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이 된다는 것이고, 해마다, 연간 1조원씩이나 국제원조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뜻하게 된다. 만일, 국민소득 4만달러와 연간 1조원씩 국제원조를 할 수 있는 국가라면,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우리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존경하고, 우리 한국인들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문화선진국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지난 20년 동안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는 심정으로 글을 썼고, 또 써왔다. 나의 꿈은 히말라야의 고산영봉들을 이루고 있었고, 나의 고통의 깊이는 수천 길의 지옥의 깊이에 가 닿아 있었다. 나의 붉디 붉은 피와 땀과 눈물은 이과수 폭포가 되었고, 이름도, 얼굴도, 성도 없는 자의 신음소리는 일본열도를 초토화시킨 쓰나미와도 같았다. 이제 더 이상의 꿈도 없고, 더 잃어야 할 것도 없다. 나의 고통의 깊이는 나의 행복의 깊이이다. 나는 나의 목숨을 사형장의 형틀에 매달아 놓고, 이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자, 마지막으로, 최후의 진술을 해본다면, ‘대한독립만세의 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불쌍하고, 또 불쌍한 우리 한국인들이여! - 저자 서문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2

반경환, 당신은 왜 우리 한국인들이 그토록 싫어하고 혐오하는 이단자의 길을 걸어가야만 했었고, 반경환, 당신은 왜 우리 한국인들이 그토록 싫어하고 혐오하는 금기의 인물, 즉, 천하에 그토록 어리석고 우매한 바보--얼간이의 길을 걸어가야만 했었던 것일까? 비판이란 모든 학문의 예비학이며, 어느 누구도 이 비판철학의 장을 떠나서는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대작가의 길을 걸어갈 수가 없다. 그러나 지극히 애석하게도 우리 한국인들은 비판의 기능과 본질은 물론, 비판철학자의 사명과 그 임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토록 어리석고 우매하기 짝이 없는 판단력의 어릿광대의 삶을 살아왔던 것이다. 김현과 유종호와 백낙청과 김윤식을 비판해서도 안 되고, 정과리와 이문열과 황석영과 신경숙을 비판해서도 안 된다. 고은과 신경림과 김용택과 박노해를 비판해서도 안 되고, 황동규와 정현종과 이성복과 황지우를 비판해서도 안 된다. 스승을 비판해서도 안 되고, 선배를 비판해서도 안 된다. 아버지를 비판해서도 안 되고, 동료 교수들을 비판해서도 안 된다. 내가 명명한 용어이기는 하지만, 제3세계의 문화적 풍토병은 아무런 명명의 힘도 없이 서양의 사상과 이론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고, 비평의 만장일치제도는 비판하기보다는 기꺼이 찬양하는 것을 말한다. 과연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을 배출해낸 적이 있었고,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교육제도를 연출해낸 적이 있었던가? 제3세계의 문화적 풍토병과 비평의 만장일치제도는 대한민국을 표절의 왕국으로 연출해 내고, 그토록 저질적이고도 야만적인 부정부패의 공화국으로 연출해 냈던 것이다. 당나라의 노예, 원나라의 노예, 명나라의 노예, 청나라의 노예, 일본의 노예, 미국의 노예에 불과한 우리 한국인들이 언제, 어느 때, 그 노예의 신분을 벗어나서 문화선진국민이 될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인가?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지혜사랑’이며, 하루바삐 이 ‘지혜사랑’을 통하여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을 배출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은 자기 자신의 사상과 이론으로 모든 인류의 스승이 되어간 사람들을 말한다. 호머, 괴테, 셰익스피어,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니체, 베토벤, 모차르트, 반고호, 보들레르, 랭보와도 같은 사람들이 바로 그러한 인류의 스승들인 것이다.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세계적인 대작가들을 배출해낸다는 것은 국민소득 4만 달러 이상의 문화선진국민(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이 된다는 것이고, 해마다, 연간 1조원씩이나 국제원조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뜻하게 된다. 만일, 국민소득 4만달러와 연간 1조원씩 국제원조를 할 수 있는 국가라면,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우리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존경하고, 우리 한국인들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문화선진국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지난 20년 동안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는 심정으로 글을 썼고, 또 써왔다. 나의 꿈은 히말라야의 고산영봉들을 이루고 있었고, 나의 고통의 깊이는 수천 길의 지옥의 깊이에 가 닿아 있었다. 나의 붉디 붉은 피와 땀과 눈물은 이과수 폭포가 되었고, 이름도, 얼굴도, 성도 없는 자의 신음소리는 일본열도를 초토화시킨 쓰나미와도 같았다. 이제 더 이상의 꿈도 없고, 더 잃어야 할 것도 없다. 나의 고통의 깊이는 나의 행복의 깊이이다. 나는 나의 목숨을 사형장의 형틀에 매달아 놓고, 이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자, 마지막으로, 최후의 진술을 해본다면, ‘대한독립만세의 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불쌍하고, 또 불쌍한 우리 한국인들이여! - 저자 서문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은 세계적인 대사상가(대작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단어 하나, 토씨 하나에도 저자의 영혼이 살아 있듯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은 우리 인간들을 살아가게 하는 비옥한 삶의 텃밭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바로 이 비옥한 삶의 텃밭 속에서, 칸트가, 셰익스피어가, 니체가, 소포클레스가, 프로이트가, 생떽쥐베리가, 아이스퀼로스가, 데카르트가, 서머셋 모음이, 몽테뉴가, 또스뜨옙프스키가, 나폴레옹이, 맹자가, 플루타크가, 플라톤이, 노벨이, 퀴리부인이, 쇼펜하우어가, 베르그송이, 에피쿠로스가, 아리스토텔레스가, 마키아벨리가, 발자크가, 호머가, 토마스 칼라일이, 바슐라르가, 다니엘 디포가, 괴테가, 마르크스가, 마틴 루터가, 움베르토 에코가, 에드거 앨런 포우가, 아리스토파네스가, 에리히 프롬이, 엘리아데가, 공자가, 헨리 입센이, 토마스 홉스가, 존 로크가, 장 자크 루소가, 가브리엘 마르께스가 탄생했고, 또한, 미래의 대사상가와 대작가들이 태어나고 있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인간의 정신과 사상의 진수인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 내가 되풀이 읽고 감탄했으며, 아직도 내 마음 속의 영혼을 울리고 있는 명문장들을 소개해줌으로써, 나는 우리 한국인들이 또다른 ‘인간--세계적인 대작가(대사상가)로 자라났으면 하는 소망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은 세계적인 대사상가(대작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단어 하나, 토씨 하나에도 저자의 영혼이 살아 있듯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은 우리 인간들을 살아가게 하는 비옥한 삶의 텃밭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바로 이 비옥한 삶의 텃밭 속에서, 칸트가, 셰익스피어가, 니체가, 소포클레스가, 프로이트가, 생떽쥐베리가, 아이스퀼로스가, 데카르트가, 서머셋 모음이, 몽테뉴가, 또스뜨옙프스키가, 나폴레옹이, 맹자가, 플루타크가, 플라톤이, 노벨이, 퀴리부인이, 쇼펜하우어가, 베르그송이, 에피쿠로스가, 아리스토텔레스가, 마키아벨리가, 발자크가, 호머가, 토마스 칼라일이, 바슐라르가, 다니엘 디포가, 괴테가, 마르크스가, 마틴 루터가, 움베르토 에코가, 에드거 앨런 포우가, 아리스토파네스가, 에리히 프롬이, 엘리아데가, 공자가, 헨리 입센이, 토마스 홉스가, 존 로크가, 장 자크 루소가, 가브리엘 마르께스가 탄생했고, 또한, 미래의 대사상가와 대작가들이 태어나고 있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인간의 정신과 사상의 진수인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 내가 되풀이 읽고 감탄했으며, 아직도 내 마음 속의 영혼을 울리고 있는 명문장들을 소개해줌으로써, 나는 우리 한국인들이 또다른 ‘인간--세계적인 대작가(대사상가)로 자라났으면 하는 소망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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