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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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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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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지금은 교회론을 바르게 정립해야 할 때다. 저자는 모이고 흩어지는 교회, 교회가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가 목회자를 세우는 교회론을 깨달은 목사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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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원석 목사님의 두 번째 책 『한 페이지 설교』 는 제목부터 도전적이며 획기적인 설교 방법론으로써 교파를 초월하여 한국 교회 강단에 신선한 충격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저 자는 기존 설교법의 실상을 예리하게 바라보고 모든 설교 내용을 설명할 때 이론보다 철 저히 설교 현장의 실습 위주로 설교 제목 작성부터 설교 전달까지 단계적으로 총 망라되 도록 구성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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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교회가 직면한 불편한 진실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황을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이해시켜 주는 자료와 소리들은 넘치지만 무엇이 그런 상황을 만들고 있고 어떻게 그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지 속 시원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통계와 분석은 더 정교해지고 있지만 정작 현장의 목소리는 힘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통계와 분석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향을 흐름을 통해 통찰하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장 목회자들의 막막함을 도와줄 구체적 대안이 절실합니다. 이런 때 출간되는 「목회트렌드 2024」는 목회자들에게 나무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큰 숲도 함께 보여주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세계 경영인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현장 친화적인 대안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글들은 목회자라면 절대로 목회트렌드 2024 6 놓치면 안 되는 목회 지침서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간되는 「목회트렌드 2024」는 한국교회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교회를 위해 계속해서 힘써 주길 기대하며 목회트렌드연구소의 두 번째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적극 추천합니다.
4.
이 책은 한 여인과 그 집안의 구원의 여정이 담겨 있는 현대판 출애굽 이야기이다.
5.
  • 하늘의 소리 - 김창인 목사 유고 설교집 
  • 김창인 (지은이) | 샘솟는기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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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목사님의 설교는 불의와 세상풍조에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잔치’ 같은 은혜와 감동이 넘쳤습니다. 스승의 본을 따르지 못한 제자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떨굽니다. 스승의 일주기를 맞이하며 유고 설교집 『하늘의 소리』를 출간하게 됨을 크게 기뻐하며 남광현 목사님과 수고하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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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코로나 이후 생겨난 온라인 예배의 가장 큰 피해가 교회학교의 무너짐이다. 이제 선교적 방향을 교회학교에 돌려야 할 때가 왔다.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다음세대를 교회의 주역으로 양육해야 한다. 바로 이 책이 파워예배라는 방식으로 그 방법을 제시한다. 교회학교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사역자나 교사, 부흥을 갈망하는 사역자라면 꼭 읽어볼 책으로 추천한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참화를 극복하고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반열에 올라서는 기적을 일구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으로의 도약을 꿈꾸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 사회는 양극화의 짙은 그늘 속에 있습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과 노인빈곤율, 그리고 청소년 실업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행복지수도 낮고 빈부격차 또한 심각합니다. 가슴 아프게도 이런 사회현상이 교회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격차보다 더 심각한 것이 교회의 양극화입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폐쇄된 교회가 16%에 이른다는 정부 조사가 나왔습니다. 건물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가 50%가 넘는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교회가 코로나의 진원지로 낙인찍히면서 신뢰도가 추락해 전도의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다음 세대 학생들의 복음화율은 3%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젊은이들과 지식인들의 교회 유입은 매우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교회를 섬겨야 할 목회자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출간되는 『목회트렌드 2023』은 목회자들에게는 가뭄 속에 단비와 같은 책이고, 세찬 비바람 속에 밝게 빛나는 등대와 같은 책입니다.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회 현장의 치열한 고민과 대안을 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목회자들이 변화 흐름을 읽을 뿐만 아니라 목회 현장의 깊은 성찰과 기도로 회복과 부흥의 실마리를 찾게 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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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정현종의 「방문객」이라는 시가 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있다. 신앙인들은 간증이라고 하고, 일반인들은 자신의 스토리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이유다.
9.
래디컬 세대를 향한 진짜 복음, 강력한 복음과 도전을 외치는 조지훈 목사님의 영적 분투기가 한국 교회를 깨우는 광야의 소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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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모두 집단감염에 걸린 시대적 우울증 환자들일지 모른다. 이 까닭은 교회성장시대에 부름 받고 교회퇴조시대의 한복판을 걸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우리의 허상들을 내려놓고 본질을 붙잡을 때 하늘로부터 임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죽어 가는 교육생태계에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달리는 최창의 선생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교육 대전환의 새 길》을 읽다 보면 운동장에서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준비 하는 창의 교육이 이 땅에 흘러넘치길 기원합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에게 남은 역사적 과제인 통일한국의 꿈,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이 꿈이 살아계신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때를 위해서 우리는 준비되어야 합니다. 준비되지 않으면 주신 축복이나 기적마저도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남과 북이 하나되는 한꿈교회가 지난 10년 세월 동안 준비하고 일해 온 목회적 돌봄들을 기록모아 잘 정리를 했습니다. 이 경험들은 앞으로 지역교회가 통일을 준비하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많은 지역교회들이 이 책을 통하여 북한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사역 하는데 나침판 역할을 할 것을 확신하면서 일독을 권합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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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목회자이며 학자이십니다. 오랜 연구 끝에 신사참배 문제는 한국 교회가 해결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영적 문제임을 깨달으셨습니다. 신사참배의 죄가 남북 분단의 쓴 뿌리가 되었고 한국 교회 분열의 씨앗이 되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상세한 역사적 고찰과 뛰어난 영적 통찰력이 돋보이는 역작입니다. 신사참배 문제를 아파하며 관심을 가진 한 사람으로 이런 역작이 나오게 된 것을 기뻐합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목사님은 타고난 설교가시다. 목소리가 좋아서 분명한 소리를 내는 악기처럼 전달력과 호소력이 남다르셨고, 머리가 비상해서 기억하고 정리하는 데 탁월하셨다. 김 목사님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설교가인 동시에 깊은 성경 묵상을 위해 후천적으로 남모르게 노력하신 분이다. 제자로서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 정리된 책을 생전에 발간해 드리는 것이 조금이나마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던 차에 설교 평론에 탁월한 신성욱 교수를 만나게 되어 순조로이 진행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하겠다. 후대의 목회자들이 이 책을 통해 김 목사님의 설교의 진수를 배우게 되기를 바라며, 나의 스승, 나의 영적 아버지 김창인 목사님의 설교 평전 발간에 즈음하여 기쁨과 감사함으로 헌사를 바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비대면 예배 시대에 하나님을 대면하는 길이 QT입니다. 오랫동안 젊은이들에게 그분의 말씀을 전해온 이춘태 목사의 글을 읽는 분들이 QT하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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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드림 제자성경』이 갖고 있는 강점은, 본문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질문과 쉽고 명료한 설명입니다. 이 한 권의 성경만 있으면 혼자 힘으로도 거뜬히 읽어내려 갈 수 있습니다. 『드림 제자성경』을 통해 한국교회의 말씀운동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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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제자성경』이 갖고 있는 강점은, 본문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질문과 쉽고 명료한 설명입니다. 이 한 권의 성경만 있으면 혼자 힘으로도 거뜬히 읽어내려 갈 수 있습니다. 『드림 제자성경』을 통해 한국교회의 말씀운동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은 사람을 대량 공산품처럼 만들지 않으시고 각 사람마다 그 이름에 걸맞은 빛깔과 향기를 주셨다. 10년 전, 최형만 목사를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의실에서 만났다. 그의 진지한 학업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한 세미나에서 최형만 목사를 다시 만났는데 그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것을 알고 우리 교회에서 같이 사역하자고 제안해서 동역하게 되었다. 최형만 목사는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살아온 개그맨이다. 개성이 강한 학자인 ‘도올 선생’의 캐릭터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었다. 책을 가까이하고 공부를 좋아했던 그의 좋은 습관이 그 인기의 바탕이 되었음을 아는 사람은 적다. 최형만 목사는 독서광이라 할 만큼 책을 많이 읽는다. 그래서 그의 책은 누에가 뽕잎을 먹고 뽑아낸 명주실 같다. 그가 읽고 생각하고 결실한 이 책 『절대시간』이 참으로 기대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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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북한선교 10년의 노하우가 함축적으로 담긴 이 책의 출간을 축하드리며, 복음통일을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되길 기도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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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는 이 기도팀을 보면서, 한국 교회에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중보기도 운동이 일어나고 마귀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열방 기도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책 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사님들께 교안을 보완하여 책을 낼 수 있도록 독려했습니다. 책을 집필할 때 일부러 신학자나 목회자들의 전문적 지식을 빌리지 않고 순수하게 집사님들의 손으로 쓰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평신도들에게 중보 기도를 알리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눈높이를 맞춘 것입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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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음 세대가 중독에 노출되어 삶이 무너지고 있지만 교회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기로에서 「내가 정말 중독일까?」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3가지입니다. “쉽다. 실제적이다. 중독에 대한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이 책은 삶의 온전한 회복을 꿈꾸게 해줍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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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최 전도사는 독서광이라 할 만큼 책을 많이 읽는다. 그래서 그의 책은 누에가 뽕잎을 먹고 뽑아낸 명주실 같다. 그가 읽고 생각하고 결실한 이 책 『예·능·인』이 참으로 기대가 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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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종렬 목사님과 물댄동산 수림교회가 선교적 비전에 눈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교회를 개척한 목사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교회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교회를 성장시키려고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면 교회지상주의가 되어 교회에 갇히게 되고 맙니다. 교회지상주의자들은 하나님을 교회에 가두어 놓습니다. 복음을 교회 안에 가두어 놓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 되라고 세상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지역사회, 자기 나라 정도로 국한하면 사회주의적 복음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후 드린 기도의 내용을 목회자들이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성전이오리이까’ (왕상 8:27) 하나님을 성전에 가두어 놓으면 안됩니다. 복음은 땅끝까지 전해져야 합니다. 신종렬 목사님이 선교에 눈뜨게 되고, 땅 끝에 해당하는 이슬람을 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특히 가장 어려운 이웃인 난민선교에 마음을 두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한국교회가 왜 싸우고 분열하고 침체하는가? 비전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직선적 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로부터 종말을 향해 가는 직선적 역사관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으로부터 재림의 날, 즉 심판의 날을 향해 가는 역사관입니다. 그날까지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 주어진 사명은 선교입니다. 교회는 그 일을 교육하고, 파송하고, 진행하기 위해 세워진 작전사령부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짓고, 자리를 차지하고, 운영하기 위해 에너지를 전부 쏟아붓고 탈진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선교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 목회입니다. 교회는 선교적 부르심을 수행하는 곳입니다. 이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축복합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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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바른 교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번영신학이 한국교회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교회들이 세속화되었고, 교회가 물질에 취하고, 영광과 결탁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의 위기입니다. 교회가 바른 길을 걷기 위해서는 종교개혁의 외침처럼 다시 근원根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심정心情을 다시금 회복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위하여 「연탄신학 이야기」를 읽고, 나누고, 삶으로 살아갈 때, 예수님을 닮은 성도들이 많아지고, 바른 교회로 든든하게 서게 될 것입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지도자의 부르심과 성도들의 부르심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각자가 부르심을 어떻게 연합하여 성취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는 탁월한 책입니다. 주님 안에서 이 책을 기쁘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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