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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염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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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모두를 위한 나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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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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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06년에는 수원시장, 오산시장 선거에 도전했고, 나란히 낙선했습니다. 당시 성남시의료원 설립 시민운동을 하다가 성남시장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또한 함께 고배를 마신 동지입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진심은 통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4년 뒤, 2010년 민선 5기 지방선거에서, 함께 시장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저는 최초의 3선 수원시장이 되었고, 곽상욱 시장님은 최초의 3선 오산시장이라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 바탕에는 시민운동가에서 3선 시장으로 일하는 동안 ‘위대한 시민의 힘’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진실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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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이동진 구청장님의 도전과 성취뿐만 아니라 뼈아픈 실패담 역시 가감 없이 수록하고 있다. 지난 12년 동안 같은 길을 걸었던 동지로서 공감하는 바가 크다. 개인의 진솔한 소회를 넘어 우리나라 자치분권 역사의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다.
3.
  • 김주형의 인생경영 - 수호천사엔젤 CEO 김주형의 인생과 사업 이야기 
  • 김주형 (지은이) | 모아북스 | 2022년 2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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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8,000원 전자책 보기
수원시정 활동을 해오는 동안 시정 운영에 적잖이 도움을 주면서 수원에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보고서는 더욱 놀랐다. 그의 식견은 생각보다 훨씬 방대하고 체계적이다.
4.
  • 모두의 민주주의 - 참여예산과 주민자치, 그리고 자치분권 이야기 
  • 조재학 (지은이) | 더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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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즈포인트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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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치’를 풀어쓰면 ‘스스로 통치한다’는 뜻이 됩니다. 저자는 ‘참여예산제도’의 성숙이 자치의 힘을 키운다고 말합니다. 사회 변화는 집단지성의 힘에서 시작된다는 저자의 신념이 바로 우리 마을 이야기에 담겨 펼쳐집니다. 어떠한 거대담론보다 힘이 있습니다. 주민자치 활동가라면 곱씹으며 읽을 대목이 많습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에 목마른 모든 이들에게도 필독을 권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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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재난이 앞으로 더욱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현대 산업문명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생태 전환을 확실히 이루는 것이 필요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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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의 아파트 회장 4년의 기록은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아파트 민주주의’의 현실과 나아갈 길, 그리고 진정한 주민자치의 방향까지 제시하는 ‘아파트 연구서’다. 내 삶과 삶터를 변화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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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분야에서 20여 년 활동하면서 변화하는 세상과 호흡하며 꾸준히 성장해가는 모습이 저에게는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특히 학교급식에서 발휘한 추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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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와 함께하지 않았다면 이뤄낼 수 없었던 새로운 수원. 수원에서 만들어낸 변화의 씨앗이 장안에서 꽃피기를 기대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심장에 구멍이 있던 아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 뇌 병변(뇌성마비) 장애로 휠체어를 타야 하는 아이. 병명과 증세는 달라도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던 부모님들 마음은 똑같았습니다. 절망이 아닌, 가슴 따뜻한 도전을 택하셨습니다. 살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돌봐야 하고,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하지만 없는 시간을 쪼개 글을 쓰며 수 없는 고민의 밤을 보냈습니다.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담은 《그것은 행복의 손짓이었다》가 단순한 동정과 공감을 넘어, 삶에 와닿는 사회복지, 가족들이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사회정책이 만들어지는 초석이 되기를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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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엄마, 나 내년에 수원여중 시험이라도 볼래요.” “그러다가 붙으면 어떡하려고.” (본문 47쪽) 1960년대, 가난을 숨길 수 없던 시대, 여성은 교육에서 배제된 시대. 서호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인근 딸기밭에서 일하던 들풀 같은 한 소녀가 문을 두드린 곳은 수원시 서둔야학이었습니다. 서둔야학은 1954년 서둔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65년 서울대 농대 학생들이 성금을 모아 후문 쪽 농대 연습림 부지 일부를 구입하고 직접 건물을 지어 1983년 부득불 중단될 때까지 1천여 명의 학생과 300여 명의 야학교사가 거쳐간 지역공동체의 꿈터였습니다. 밤 10시가 넘어 집으로 돌아가는 서둔벌 진 황톳길을 야학교사들과 함께 거닐며 나누었던 깨알 같은 이야기와 모습이 귀와 눈에 들리는 듯 그려집니다. 1980년 ‘서울의 봄’ 그해에 서울대 농대에 입학했던 저는 현실 참여 신학을 공부하는 기독학생회 활동을 비롯하여, 이듬해부터는 수원 지역의 또 다른 야학인 화홍야학에서 강학(당시에는 야학교사를 ‘강학’이라 부르기도 했음)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작가의 헌사로 가득한 서둔야학의 선생님들만큼의 성심이 전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가르치면서 배우고 제도권 교육에서 얻지 못한 것을 채운 기억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공동체의 의미는 더 커지고 중요해졌습니다.”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며 가난의 외투를 벗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남겨진 공동체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아니 더 소중해졌습니다. 성장일변도의 국가정책으로 양극화는 심해지고 이기주의와 불통으로 사회가 각박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포용적 성장이 핵심 화두인 때에 서둔야학을 이상적 교육공동체로 곱씹는 작가의 시선은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는 우리 현실에 비타민이 될 것입니다. “글을 잘 쓰는 패션디자이너, 내 후반생 꿈이다.” (본문 253쪽) 33년 동안 교편을 잡으시고 이순을 넘긴 연세에도 꿈을 현실로 만들고 계신 박애란 작가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이 책은 서둔야학의 대부이신 황건식 교장선생님이 집필하신 「서둔야학사」(2000년 출간)에 이어, 수원지역 야학사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우리 지역 자랑스런 문학인의 탄생을 환영하면서, 첫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
  • 사서강의 - 대한민국 리더들의 필독서. 사서 
  • 김해영 (지은이) | 안티쿠스 | 2017년 7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노동운동가이자 철학자인 김해영 지부장은 실천하는 지식인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간 그의 저서들이 시정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금번의 『사서강의』 또한 뜻 깊은 지침서가 될 듯합 니다. 정치인은 물론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추천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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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아주 사소하게 취급되던 놀이터 이야기다. 놀이터가 행복한 삶의 지렛대가 될 수 있고, 도시의 정체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조곤조곤 들려준다.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특별한 놀이터’가 보여주는 단순함이 오히려 상상력을 자극한다. 부러움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우리의 놀이터에도 아이들의 생각을 담아내야 한다. 《엄마도 행복한 놀이터》는 아이들이 학원 가는 것도 잊고 놀이에 푹 빠져드는 놀이터, 부모들이 걱정 없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터를 만드는 데 영감을 준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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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계유산 수원화성에 대한 화가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묻어나는 책이다. 수원화성에 얽힌 재미있는 글과 열여덟 점의 그림만으로도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있다. 수원화성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난다는 건 또 다른 기쁨이자 선물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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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수원시장으로서 항상 정조에게 길을 묻는다. 혼돈과 갈등의 시대에 정조대왕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역사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역사를 단순한 사실의 축적으로만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이며, 역사 속 인물을 깨달음의 거울로 삼아야 하는 이유에서다. 수원화성 축성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다룬 책은 많지만 그 속에서 발휘된 탁월한 리더십을 조명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 책의 발간이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이자 ‘수원화성 방문의 해’와 그 시기를 같이 한다는 것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역사 속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재의 리더십을 새롭게 써내려 가길 기대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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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수원은 시민이 주인인 도시다. 시민과 공무원의 의식이 변화하는 데는 이재준 부시장의 전문성과 열정이 그 밑바탕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노동운동가이자 철학자인 김해영 지부장은 실천하는 지식인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간 그의 저서들이 시정市政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금번의 『삼서강의』 또한 뜻 깊은 지침서가 될 듯합니다. 정치인은 물론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추천합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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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재취업 및 창업을 돕는 여성 일자리 창출 길라잡이 도서의 출간은 가뭄 속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에 대한 지역사회가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직도 이직에 대한 우려나 현장 대처 능력과 경험 등을 이유로 경력단절여성의 채용을 꺼리는 현실이 큰 걸림돌입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더 활성화되려면 무엇보다 기업이 경단녀에 대한 선입견과 소극적인 채용 자세부터 바꿔야 합니다. 때마침 이정미 대표의 책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가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미 대표의 책을 통해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하는 데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노동운동가이자 철학자인 김해영 위원장은 말을 하면 반드시 실천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몸소 행하는 공직자다. 그간 그의 저서가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건설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의 <공직자, 논어를 읽다>는 정치인으로서도 더욱 뜻 깊은 지침서가 될 듯하다. 특히 군자로 지칭되는 공직자들을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내용들만 쏙쏙 뽑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것이 눈에 잘 들어온다. 모쪼록 공직자 여러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19.
  • 세 잎 클로버 - 기성세대를 위한 질문 30가지 
  • 안직수 (지은이) | 올리브그린 | 2013년 12월
  • 10,000원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얼굴의 어원은 ‘얼꼴’이라고 합니다. 얼꼴이란 말 그대로 생각의 모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의 얼굴은 그냥 얼굴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을 외형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직수 국장의 얼굴은 언제나 진지합니다.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진득하다는 이야기이고, 생각이 깊다는 뜻입니다. 그런 그가 쓴 책 『세 잎 클로버 - 기성세대를 위한 질문 30가지』를 보면서 ‘아 그랬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가 세상의 모든 일들을 그렇게 깊게 보고 살피는 혜안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방식과 내용의 다양성을 느끼며, 그의 세심함과 더불어 우리사회의 미래를 내다보는 눈에 다시 한 번 감탄합니다. 여러분에게 일독을 권해드릴 만큼 ….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해영 위원장은 신화 그 자체다. 『변화와 희망을 위한 철학에세이』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있다. 그의 살아온 과정과 무관하지 않은 살아있는 철학에세이다. 공직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나 노동운동가 여러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국립공원에서 미국인의 정체성과 애국심의 근원을 찾다니!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한다는 미국인들이 그 유명한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왜 놓지 않는지? 그가 다룬 주제와 시각이 범상치 않아 그의 원고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 그리곤 마침내 그는 미국이란 나라의 속살이라도 본듯, “미국의 국립공원을 보면 미국이 보인다”고 외치고 있었다. (거친 듯 보이는 그의 주장에 어느덧 나도 모르게 빨려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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