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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김월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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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청년, 안중근을 말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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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디 가슈? - 김영우가 걸은 예산 풍경 
  • 김영우 (지은이) | 기역(ㄱ)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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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정의만이 그 사회를 지탱한다.” 예산. 윤봉길 의사, 김영우. 이 세 명사가 나의 인생에 중심으로 진입한 것은 십 년 전이다. 나는 2006년 1월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 동상 설립에 참여했다. 그 후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매헌 윤봉길 의사 월진회 자매결연을 주선했다. 그 핵심에 당시 매헌 윤봉길 의사 김영우 국장이 있었다. 나는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 선양을 하고 김영우 국장은 예산에서 윤봉길 의사 선양을 한 것이다. 강인한 사랑 윤봉길 의사 시대정신을 현실에 투영하는 김영우는 행동과 실천으로 나에게 각인됐다. 천하언재(天何言哉)이다. 스스로 참답고 정의로운 길 10여 년을 산 사람이 김영우다. 이제 새로운 길을 간다고 한다. 김영우에게 묻고 싶다. 안중근 의사시라면 지금 이 순간 어떤 판단과 결정을 내리셨을까? 거기에 반드시 옳은 길과 정답이 있다. 오직 정의만이 그 사회를 지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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