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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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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사도신경,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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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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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글들은 삶의 이야기입니다. 저자가 10년 3,650일 동안 독일에 살며 실지로 경험한 내용이라는 말입니다. 발로 뛰며 피부로 느끼며 머리로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여행자의 들뜬 마음으로 쓴 직관이 아닙니다. 물론 쉽게 읽히나,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고, 생각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독일을 넘어, 한국을, 한국교회를 바라보게 합니다. 저자는 목사와 유학생으로서 중부 독일에서 가정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독일생활 나름의 결실을 맛보았습니다. 목회도 한인사회와 유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쳤고, 공부도 인내와 성실로 박사학위 취득으로 목적지에 이르렀습니다. 21세기 한국 사회는 위기의식을 느끼는데, 그 세상 속에 있는 교회도 그 상황이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 이유 중 속도와 성급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반해 독일은 길고 파란만장한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은 지난한 성숙의 과정을 거쳤다는 말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독일은 정신문화의 세계적 선두주자입니다. 독일의 교회와 신학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기꺼이 이 작은 책을 손에 들고 읽기를 권합니다.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 즈음, 독자의 마음은 뿌듯함으로 넘쳐올 것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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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안인섭 교수의 책은 종교개혁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지금까지 종교개혁사라 하면, 루터의 독일을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하면서 그 외 지역은 부차적 역사로 묘사하는 게 일반적인데, 목차부터 새로운 종교개혁사 연구를 소개한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란 종교개혁에 이르기까지 보여주고 있으니, 새롭고 신선하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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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먼저 목회자들의 손에 들려야 할 것이다. 성도들이 어떻게 교회를 바라보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 수준이 어떠한지를 구체적으로 알고, 그런 후 목회자가 그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위해 그들에게 기꺼이 청함을 구해야 하겠다. 거기다 한국교회를 안타까워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읽었으면 참 좋겠다. 어디에서, 무슨 문제로 한국교회가 이토록 아파하는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한국교회가 다시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인지 알기 원하는 크리스천의 손에 이 책이 들려져야 하겠다. 2019년 코로나19를 만난 후 3년째 가파른 사양길로 향하는 한국교회가 다시 역전의 꿈을 꾸게 될 것이리라. 17세기 루터파 경건주의 창시자 슈페너Philipp Jakob Spener, 1635-1703가 교회갱신을 위해 쓴 그 명저 『피아 데지데리아Pia Desideraia;경건의 요망 , 1675』가 떠오름은 어인 일인지!
4.
저자 한병수 목사에게 아가서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저자는 모든 열정을 다해 아가서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음성 듣기를 갈망하는데, 이 책은 그 실체이다. 저자는 남녀의 농밀한 사랑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더 그리스도 예수와 교회 사이의 사랑을 깨닫기를 원하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 최상급의 사랑을 망설이지 않고 열정적으로 전한다. 저자는 그 거룩한 사랑을 묘사하기에 목마르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다. 온 힘을 다해, 온 에너지를 다 동원해 사랑의 언어를 가져오며, 최상의 언어 마술을 부린다. 결정적으로 저자는 거룩한 최상의 사랑을 아가서를 통해 누린다. 저자는 남녀의 은밀하고 뜨거운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넉넉하게 상상하고 묘사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거룩한 사랑학을 아낌없이 맘껏 펼치면서, “아가서가 소외되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랑도 소외된다.”라는 자신의 말을 확증한다. 저자는 1장 1절부터 그 뜨거운 사랑을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또렷한 음성으로 아주 당당하게 묘사한다. 그 사랑이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려 이룬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서문에서 밝힌 저자의 소망이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이뤄질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독자의 손에 이 책이 들려지면 그는 아가서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독자가 만약 설교자요 목사라면 기꺼이 설교 강단에 아가서를 가져가길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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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설교는 어떻게 설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가 설교하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그만큼 복음 메신저의 실천적 삶이 강단에서 요구된다는 말입니다. 설교는 테크닉이 아니라 진실이며 진심이고 사랑이며 생명입니다. 누가 설교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곧 성도의 변화된 삶이 꽃을 피운다는 말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나는 홍성훈 목사님의 『하늘의 음성, 땅의 고백』 마가복음 강해를 기꺼이 추천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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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본서를 기꺼이 추천한다. 25년 동안 신학생들에게 교회사를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망설이지 않고 이 책을 세계 교회사 교재로 선택할 수 있다. 이유는 몇 가지다. 첫째, 신학생들이 알아야 할 교회사의 거의 모든 주제를 신실하게 다루고 있다. 둘째, 가능한 편견을 배제하고 거의 모든 역사를 팩트에 근거하여 서술하고 있다. 셋째, 한글 번역의 꼼꼼함과 촘촘함이다. 목차를 봐도 거리낌이 없다. 넷째, 한글의 유려함은 역자들의 영어 실력을 잘 보여준다. 출판사의 수고에도 박수를 보내며, 코로나19로 어두운 시절 차분히 서재에 앉아 2,000년 교회사를 순례할 때,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인식할 것이다. 이 책을 기쁨으로 손에 들기를 추천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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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첫째, 술술 읽히는 재미가 있다. 둘째, 내용이 알밤처럼 알차다. 셋째, 믿음이 무엇인지를 쉽고 명료하게 가르친다. 넷째, 경건을 이루도록 이끌어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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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개신교는 가톨릭을 이길 수 있을까?”라는 제목이 마음에 와 닿는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주제가 무엇인지가 쉽게 떠오르며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책이라는 느낌이다. 신학자들이 연구실에서 다루는 아리송한 지루한 탁상공론이 아닌 뭔가 독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술술 읽혀지며, 재미까지 더하여 저자가 독자와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착각을 들게 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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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본서는 다양한 인간이해를 전제로 기독교적 인간이해를 찾으려 애쓴다. 특히 역사에 등장하는 귀한 인물들의 인간이해에 포커스를 맞추며 인간을 이해한다. 이 책에 나오는 어거스틴, 키에르케고르, 머튼, 파스칼, 아빌라의 테레사, 라너 등 역사 속의 위대한 인물들의 인간이해가 독자들의 흥미를 더해준다. 휴가 때나 여행 중에 본서를 손에 들면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만나며 행복해할 것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십자가의 보혈을 잃어버린 은혜를 모르는 교회가 오늘의 위기를 자초했다고 역설하면서 오늘의 교회의 어려움의 원인이 밖에 있지 않고, 바로 내부에 있다고 주장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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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첫째, 술술 읽히는 재미가 있다. 둘째, 내용이 알밤처럼 알차다. 셋째, 믿음이 무엇인지를 쉽고 명료하게 가르친다. 넷째, 경건을 이루도록 이끌어준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저자들이 기독교적 시각을 잃지 않으려고 애씀을 본다. 좌우로,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진영 논리에 빠진 한국사회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하는 반가운 저술이라 할 수 있다. 과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남북 분단을 풀어내실지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분단 70년이 가까워오지만 실제로 남북 관계는 케케묵은 냉전 논리에 갇혀 있다. 바로 이런 사실이 남북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을 웅변적으로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다른 관점에서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을 기대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미움에서 해답을 찾기는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사랑에서 해결책을 찾을 때는 수많은 가능성이 열린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잘 밝혀 보여준다. 추천의 글을 쓰는 일이 나에게는 기쁨이며 영광이다. 독자들에게 거침없는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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